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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자원봉사자 운영위원

[운영팀] 최현철 운영위원



1.     그룹명 

   운영팀

2.     이름/지역/혈액형/생년월일 

    최현철/서울/B형/1986.05.27

3.     현재상태  학교,전공 / 직업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중이고 지금은 군대 다녀와서 휴학중입니다~ 복학하면 이제 3학년 됩니다.

4.     좌우명

    인생은 모험이다.

5.     자신의 꿈

     죽는 순간에 뒤를 돌아봤을때 후회없이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6.     자신의 전문분야(현재 or 미래에 꿈꾸는..)

    아직 확실히 전문분야를 못정했는데, 전 아무래도 연구하고 탐구하는 삶을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뭐 연구원이나 학자같은.
    그런데 머리는 안좋은데.. 음 
 

7.     자신의 관심분야(취미/특기)

    저 책 읽는거 좋아합니다. 생각하는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어떻게하면 돈 안내고 유학 갈 수 있을까,
    무엇보다 어떤 분야에 올인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8.     자신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저 낯 많이 가려요. 얼굴 잘 빨개지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전 내향적인 타입인것 같아요. 음.. 사람을 좀 두려워하는것 같기도
   하고, 특히 여자사람이랑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운영팀에 여자분들 많은거 같던데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진지하게 
   열심히 일을 하겠어요.

9.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이런 부담스런 질문을 받으니, 할 줄 아는거 없는 저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교 1학년때 동아리 만들어서
  운영해보고, 군대에서 행정병이었다는거?
     참.. 이런 저를 뽑아주셨다니 감사할따름..


10.    내가 생각하는 일본이란? 

     중국과 인도가 앞으로 더 부상하고, 중동국가들과 동남아시아국들이 매력적인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이들 국가와
     인접해 있으면서 지정학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고, 현재 경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앞서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은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1.    이번 한일축제한마당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

     무엇보다 저 자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에 부딪혀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럼 그 경험들
     속에서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어떤 일을 맡게되고 앞으로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일단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