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 한일축제한마당을 마치며 한마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G팀 여러분

우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너무 열심히 도와 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3년째 공연단 자원봉사 팀장을 하면서 이번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재미있고 한 분 한 분의 이름은 기억못할지라도
싫어하시지 않고 열심히 해준 얼굴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너그러히 이해하시고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팀원분들을 만나 뵙길 희망합니다.
추신:신촌 저희 센터에 오시면 시원한 캔커피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