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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자원봉사자 운영위원

[소셜미디어팀] 최영주 운영위원 부그룹장





1.     그룹명
소셜미디어팀

2.     이름
최영주/용인/A형/1989년 9월 25일생

3.     현재상태  학교,전공 / 직업
대학생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휴학준비중입니다

 

4.     좌우명
긍정적으로
 

5.     자신의 꿈
문화관련분야에서 일하고싶어요^_^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둔건 아니지만 지금 공부하고있는 것도, 관심있는 것도 일본 문화 쪽이라 가능하다면 한일 양국 문화를 교류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6.     자신의 전문분야(현재 or 미래에 꿈꾸는..)
아무래도 전공이 일본학인지라 일본어나, 일본에 대해서 공부하고있구요! 미래에도 제전공을 살려서 취직을 하는게 꿈입니다!

 

7.     자신의 관심분야(취미/특기)
관심분야는 영화를좋아해서 영화관련이라면 뭐든지 좋아하구요 그래서 취미도 영화보기입니다^_^ 특기는.. 특기랄껏까진없는데 조직활동에 익숙하고 빠른적응력... 하하하하

8.     자신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한참 일본어와 일본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일본영화로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되서 그런 쪽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구요. 아직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일단 휴학을 해볼까 생각해서 휴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_^ 성격은.. 조용하기보다는 활발한 편이고 심각하기보다는 긍정적인편! 이라서 때때로는 모든문제를 사소하게 생각해버리고 넘어가는 단점도 있지만 많은 고민과 장애물이 생길수있는 이런 장기프로젝트에서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_^하하하하.. 특출나게잘하는것이 많은건 아니지만 뭐든지 잘해볼려고 노력하는 것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

 

9.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소셜미디어팀이기때문에 운영위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이고 트위터 페이스북에서의 한일축제한마당의 홍보와 관심있는 분들사이의 의사소통에 힘쓸 생각입니다^_^ 아직은 미흡한 실력이지만 배우려고자 하는 자세가 되어있기때문에 성실한 모습으로 또 그에 해당하는 결과물로 조금이나마 축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10.    내가 생각하는 일본이란?
조용하고 소심하다는 기본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한국인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그러면서도 또 가끔은 정말 일본인처럼 내성적이면서. 다양한모습으로 한참 변해가고 있는 중이기에 그만큼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11.    이번 한일축제한마당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
일단 재밌고 알차고 유익한! 추억을 얻고 싶은게 가장 크구요. 그런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빨리 운영위원분들과 친해져서^_^소중하고 든든한 인맥을 쌓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뭔가를 기획하고 통솔해서 하나의 축제를 완성시킨다는 데에 제 자신의 능력도 시험해보고 싶구요! 10월 3일 성공리에 축제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운영위원분들과 축배를 드는 모습이 기대됩니당!!